CATL 버리고 LG에너지솔루션 NCM 끌어안은 테슬라, 신형 모델 3+ 롱레인지 RWD 부활에 ‘깜짝’
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되찾기 위한 묘수로 LG에너지솔루션의 NCM 배터리를 선택했다. 전통적으로 CATL의 LFP 배터리를 써왔던 엔트리 트림에 변화를 준 것이 핵심이다. 9월 출시 예정인 ‘모델 3 플러스’는 한때 단종됐던 ‘롱레인지 RWD’의 명맥을 잇 …
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되찾기 위한 묘수로 LG에너지솔루션의 NCM 배터리를 선택했다. 전통적으로 CATL의 LFP 배터리를 써왔던 엔트리 트림에 변화를 준 것이 핵심이다. 9월 출시 예정인 ‘모델 3 플러스’는 한때 단종됐던 ‘롱레인지 RWD’의 명맥을 잇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. 배터리 용량 확대와 주행거리 증대가 예고된 가운데, 테슬라의 노 …
자세히 보기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되찾기 위한 묘수로 LG에너지솔루션의 NCM 배터리를 선택했다. 전통적으로 CATL의 LFP 배터리를 써왔던 엔트리 트림에 변화를 준 것이 핵심이다. 9월 출시 예정인 ‘모델 3 플러스’는 한때 단종됐던 ‘롱레인지 RWD’의 명맥을 잇 …